강현애 작가 LA아트쇼 전시
보카라갤러리의 전속 메인작가로 참여한 강씨가 출품한 10작품이 관람객들의 좋은 반응을 얻으며 다수의 판매까지 이뤄졌다.
강씨는 내달 12일 팜비치 아트쇼, 3월 1일 개막하는 뉴욕 아시안작가 특별전시회에 이어 3월11일까지 진행되는 애너하임 뮤제오박물관 초대전이 끝난 후 바로 홍콩 센트럴아트에 참여한다. 또한 오는 10월에는 한국 아트페어(KIP)에도 출품할 예정이다.
▶문의:(562)972-0892
박낙희 기자 park.naki@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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