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뉴스를 확인하세요.

많이 본 뉴스

광고닫기

기사공유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
  • 공유

아귈라 연방하원의원 "데이브 민 지지" 선언

피트 아귈라 연방 31지구 하원의원이 내년 3월 가주상원 37지구 예선에 출마하는 데이브 민(민주) UC어바인 법대 교수 지지를 선언했다. 아귈라 의원은 22일 공개한 민 교수 지지 성명에서 "민 교수는 모든 계층에게 경제 활동의 기회를 폭넓게 제공하는, 실용적인 리더십을 발휘할 준비가 된 후보"라며 "민 교수를 지지하게 돼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이로써 민 교수는 가주에 기반을 둔 연방하원의원 7명의 지지를 받게 됐다. 아귈라 외에 민 교수를 지지한 연방하원의원은 길 시스네로스(39지구), 앨런 로웬탈(47지구), 주디 추(27지구), 테드 리우(38지구) 마크 다카노(41지구), 스콧 피터스(52지구)다.

민 교수는 내년 3월 예선에 도전한다. 37지구 현직 의원은 공화당의 존 무어라크다.


임상환 기자 limsh@koreadaily.com





Log in to Twitter or Facebook account to connect
with the Korea JoongAng Daily
help-image Social comment?
lock icon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Standards Board Policy (0/250자)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