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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타애나 강풍으로 10일 산불 가능성 커져

[LA중앙일보] 기사입력 2019/10/08 10:36

남가주 덮친 샌타애나 강풍

9일부터 샌타애나 일대를 중심으로 퍼질 것으로 예상되는 강풍 때문에 10일 오렌지카운티 전역에 산불 발생이 우려되고 있다. 또 화재 외에도 극심한 대기오염이 유발되며 주민들의 건강도 위협받을 가능성이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남가주 화재ㆍ소방당국은 8일 “오렌지카운티에서 바람이 거세게 몰아칠 것으로 예상되는 10일 오전부터 산불 화재가 일어날 위험성이 최고 수위로 예견되며 지역에 따라 9일 저녁부터 이러한 가능성이 발생할수도 있다”고 경고했다.
건조하고 뜨거운 샌타애나 바람은 급격히 습도를 낮춰 산속에서 불꽃이 발생하거나 퍼뜨릴 확률을 높이게 된다. 또 일단 불이 붙게 되면 불똥이 삽시간에 마른 풀밭과 바람을 타고 주변에 급속히 번지며 유독개스를 함께 발생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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