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회, 5개 단체 지원…오는 23일 지원금 전달
OC한인회(회장 김종대)가 올해 처음 시행할 지역 단체 지원금 전달 대상 5곳이 확정됐다.한인회의 17일 발표에 따르면 지원 대상 단체는 OC한미노인회 산하 늘푸른대학, 오렌지 글사랑, 대한민국 재향군인회 미 서남부 지회, 딜리버스 앙상블, 남가주베트남연합회 등이다.
한인회는 오는 23일(월) 오전 11시 가든그로브의 OC한인회관에서 열릴 송년회에서 지원금을 전달한다.
임상환 기자 limsh@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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