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전문가 교육 세미나
워싱턴 통합한국학교 MD캠퍼스
세미나는 IT 회사인 Occam Solutions을 설립한 다니엘 전 상무가 강사로 나선다. 전 상무는 웨스트 포인트 재학시절 이야기를 비롯 듀크대에서 MBA를 취득해 24년 간 IT 업계에 종사하며 겪었던 다양한 경험을 소개할 예정이다.
추성희 교장은 “중·고등학생이 학업의 어려움을 극복하는 계기가 되고 학부모들께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이 세미나를 꾸준히 개최하고 있다”며 “이번 세미나에서도 많은 학생들에게 미래를 설계하는 기회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세미나에는 학생 및 학부모 등 관심 있는 사람은 누구나 참석할 수 있으며, 사전신청 및 참가비는 없다. ▷문의: 301-385-3498
진민재 기자 chin.minjai@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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