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타부동산 오봉근사장
오로라 부동산협회 골프 토너먼트서 '이글!'
이날 오후 1시에 경기가 시작돼 오후 4시20분쯤 12번홀에 도착한 오봉근사장은 첫번째 샷에서 250야드를 날린후, 110야드 거리에서 날린 두번째 샷 이 그대로 홀컵으로 빨려들어 갔다.
이날 대회에는 오로라 지역 한인및 미국인 부동산 관계자 100여명이 토너먼트로 열전을 벌였으며, 뉴스타부동산은 전원이 대회에 참가했다.
오사장은 "오랜만에 쾌청해진 초가을 푸른창공으로 날아오르는 듯한 기분이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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