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심포닉 밴드 연주회…27일 애너하임연합감리교회
밴드는 음악을 좋아하는 동호회원들이 모여서 매주 수요일에 연습을 하며 음악을 통해서 선교와 지역 사회에 좋은 영향을 주려고 노력하고 있다. 회원중에는 음악을 전공자이거나 장기간 연주활동을 한 사람이 다수다. 대부분 은퇴하고 취미생활로 모였지만 체계적으로 음악 공부도 하고 있다.
이들은 공연을 원하는 작은 교회를 방문하여 교회음악으로도 봉사하고 있다. 지휘자인 나민주 목사는 서울대 클라리넷 전공자다.
▶문의: (323)684-5767(총무 장학범)
with the Korea JoongAng Daily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Standards Board Policy (0/25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