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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입 내비게이션-2020 정시 특집] 전년 대비 약 400명 늘어 총 1128명 모집 … 인문·자연계, 가·나군에서 수능 100%로

[한국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9/12/18 07:26



성균관대는 올해 정시모집에서 가군 532명, 나군 596명으로 모두 1128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사진 성균관대]





성균관대학교는 올해 정시모집에서 가군 532명, 나군 596명 총 1128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전년 정시모집 인원에 비해 423명 정도 증가한 것으로 성균관대 전체 모집인원의 약 31.6% 수준이다.








성균관대는 가군과 나군으로 나누어 선발하기에 지원하는 학과가 어느 군에 속해 있는지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인문계·자연계는 가·나군 모두 수능 100%로 선발하며, 예체능계는 나군에서 수능과 실기를 바탕으로 학생을 선발한다. 예체능계 미술학·디자인학과는 수능 60%+실기 40%로 선발하며 스포츠과학과는 수능 80%+실기 20%로 선발한다.

특히 성균관대는 올해부터 의예과 지원자에 한해 인·적성 면접을 도입한다. 의학을 공부해서 의사가 되기 위해 필요한 자질을 평가하기 위한 것으로 인·적성 면접 방식으로 진행하며 면접시간은 약 15분 내외다.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성균관대 정시 모집단위는 대계열 모집 단위가 중심을 이룬다. 대계열 모집 단위는 다양한 학과를 하나로 통합해 모집하는 방식이다. 2학년 진학 때 계열 내 학과 중 전공을 하나 선택하게 된다. 따라서 성균관대 지원 시에는 대계열 모집단위를 눈여겨볼 필요가 있다. 성균관대는 다양한 학과를 하나로 통합해 모집하는 대계열(인문과학계열, 사회과학계열, 자연과학계열, 공학계열) 모집 단위로 많은 학생을 선발하고 있으며, 대계열 모집단위는 학과 모집단위보다 모집 인원이 많아 경쟁률에 따른 입학 성적 변화가 적은 편이고 매년 비슷한 수준의 학생이 지원해 합격하고 있다.

합격을 위해 가장 중요한 부분으로 우선 영역별 반영비율을 잘 체크해야 한다. 성균관대는 인문계의 경우 국어(40%), 수학 가/나(40%), 사회/과학탐구(20%)를, 자연계의 경우 국어(25%), 수학 가(40%), 과학탐구(35%)를 반영한다. 예체능계는 학과마다 반영비율이 다르니 모집요강을 잘 확인해야 한다. 인문계 모집단위 경우 제2외국어/한문을 탐구영역 1개 과목 점수로 인정하기 때문에 이를 전략적으로 활용할 수도 있다. 영어 가산점의 경우, 인문계/예체능계와 자연계의 부여 방법이 다르니 반드시 확인 후 지원해야 한다.




김태성 입학처장





성균관대는 정시모집 지원자를 위해 2020학년도 정시모집 지원전략 전화·방문 상담을 다음 달 16일부터 26일까지(7일간, 24일·25일·주말 제외) 진행할 예정이다. 전화상담은 다음 달 초부터 입학처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이 가능하다.

상담 날짜나 신청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추후 입학처 홈페이지에 공지할 예정이다. 방문상담은 성균관대학교 인문사회과학캠퍼스 600주년기념관 5층 조병두홀에서 선착순으로 진행할 예정이며 상담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정시모집 원서접수 기간은 다음 달 27일부터 31일까지며, 서류제출은 내년 1월 3일까지다. 정시모집인원은 수시모집 이월인원이 발생할 경우 늘어날 수 있으니 지원 시점에서 최종 모집인원을 반드시 확인하고 지원해야 한다.


중앙일보디자인=송덕순 기자 song.deokso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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