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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입 내비게이션-2020 정시 특집] 예술체육대학 제외 대부분 학부·단과대학 단위 모집

[한국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9/12/18 07:40



명지대의 2020학년도 정시는 수시와 달리 예술체육대학 및 일부 학과를 제외한 대부분이 학부 또는 단과대학 단위로 모집하므로 수험생은 지원할 때 주의해야 한다. [사진 명지대]





명지대학교가 2020학년도 정시모집으로 886명의 신입생을 선발한다. 가군 227명, 나군 388명, 다군 271명이다. 수시모집과 달리 예술체육대학 및 일부 학과를 제외한 대부분이 학부 또는 단과대학 단위로 모집하므로 이에 유의해 지원해야 한다.








명지대의 이번 2020학년도 정시전형은 크게 수능(수능우수자전형)과 실기(실기우수자전형)로 구분해 가·나·다군에서 모집한다. 수능(농어촌학생전형), 수능(특성화고교전형), 학생부교과(평생학습자전형), 학생부교과(특성화고등졸재직자전형)는 수시모집에서 결원이 발생할 경우에만 모집할 예정이다.

수능(수능우수자전형)에서 인문캠퍼스(서울)의 경우 나·다군에서 모집한다. 자연캠퍼스(용인)는 가·나군에서 단과대학별로 구분해 모집한다.

실기(실기우수자전형)는 나군에서 문예창작학과·디자인학부, 바둑학과·예술학부(피아노, 작곡전공, 영화전공)·건축학부(건축학전공)를, 다군에서 디지털콘텐츠디자인학과·스포츠학부·예술학부(성악전공, 뮤지컬공연전공)를 모집한다.

수능(수능우수자전형)은 수능 성적만을 100% 반영해 선발하므로 수능에서 좋은 성적을 얻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수능반영영역별 반영비율은 인문캠퍼스와 자연캠퍼스 공통으로 국어 30%, 수학 30%, 영어 20%, 탐구 20%다. 한국사영역은 취득등급에 따라 2~3점 가산점이 주어진다. 자연계열 지원 시 수학 가형 또는 과학탐구 영역 응시자에게는 가산점이 주어진다.

실기(실기우수자전형)는 수능과 실기고사 성적을 합산해 합격자를 선발한다. 대부분의 모집단위에서 실기고사 성적의 반영비율(60~80%)이 높으므로 실기(실기우수자전형) 지원자는 수능과 함께 실기고사에 대한 준비가 필요하다.




장영순 입학처장





명지대의 2020학년도 정시모집에서 단과대학 또는 학부 모집단위로 입학한 신입생은 1학년 과정 동안 임시의 학과 소속으로 교양과목 등을 수강하고, 1학년 수료 후 해당 모집단위 내의 학과 또는 전공을 해당 단과대학의 기준에 따라 선택하게 된다.

장영순 명지대 입학처장은 “수능우수자전형에서 인문캠퍼스(서울)의 경우 나·다군에서 모집하며, 자연캠퍼스(용인)는 가·나군에서 단과대학별로 구분하여 모집하고 있기에 지원하고자 하는 모집단위가 어느 군에 속해 있는지 사전에 확인할 필요가 있다”고 명지대 정시를 준비하는 수험생에게 조언했다.

학생부교과(평생학습자전형) 및 학생부교과(특성화고등졸재직자전형)의 경우 전년도에는 학생부종합전형으로 선발했지만, 올해는 1단계 교과성적으로 선발 인원의 5배수를 선발하고 2단계 면접평가로 최종 선발한다.


중앙일보디자인=김재학 기자 kim.jaihak@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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