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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입 내비게이션-2020 정시 특집] 일반전형, 북한이탈주민 특별전형 나눠 635명 선발

[한국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9/12/18 07:41



서울시립대 정시모집은 크게 일반전형(인문·자연계열, 예체능계열)과 북한이탈주민 특별전형(정원 외)으로 나뉘어지며, 전년도보다 22명 많은 635명을 모집한다. [사진 서울시립대]





서울시립대학교는 정시모집에서 전년도 대비 22명 늘어난 635명을 모집한다. ‘가’군 일반전형의 모집인원은 589명, ‘나’군 일반전형의 모집인원은 46명이다. 도시행정학과(13명), 자유전공학부(22명), 융합전공학부(11명) 신입생을 ‘나’군에서 선발한다. 산업디자인학과 시각디자인 전공은 수시모집 결과 이월인원이 발생하지 않을 경우 정시모집은 실시하지 않는다.








서울시립대 정시모집은 크게 일반전형(인문·자연계열, 예체능계열)과 북한이탈주민 특별전형(정원 외)으로 나뉜다. 인문·자연계열 일반전형은 수능 성적을 100% 반영해 선발하며, 예체능계열 일반전형은 모집단위별로 수능 성적과 학교생활기록부 성적, 실기 성적 등을 반영해 선발한다.

북한이탈주민 특별전형은 서류심사 50%와 구술심사 50%를 반영해 선발하며 대학수학능력시험에 응시해야 지원 가능하다. 단, 도시행정학과, 자유전공학부, 융합전공학부 및 예체능계열 학과에서는 선발하지 않는다.

인문계열의 수능 반영비율은 학과에 따라 다르다. 인문계열Ⅱ(경제학부, 세무학과, 경영학부)는 국어 30%, 수학(가/나) 35%, 영어 25%, 탐구(사/과) 10%를 반영하고, 인문계열Ⅰ(인문계열Ⅱ를 제외한 인문계열 전 학부·과)은 국어 30%, 수학(가/나) 30%, 영어 25%, 탐구(사/과) 15%를 반영한다. 자연계열은 국어 20%, 수(가) 30%, 영어 20%, 과탐 30%을 반영한다. 인문계열 반영영역에 수학 가형과 과학탐구 과목을 허용함으로써 이과 학생도 인문계열 지원이 가능하다. 인문계열의 경우 탐구영역 반영 시 제2외국어 또는 한문 영역을 1개 과목으로 인정한다.




안수한 입학처장





예체능계열 일반전형의 경우 모집단위별로 전형요소별 반영비율이 다르다. 산업디자인학과의 경우 수능 성적으로 모집인원의 10배수를 선발한 뒤 2단계에서 수능 60%, 학생부 20%, 실기 20%를 반영한다. 환경조각학과는 1단계에서 수능으로 모집인원의 4배수를 선발한 뒤 2단계에서 수능 30%, 학생부 20%, 실기 50%를 반영해 합격자를 가린다. 스포츠과학과는 1단계에서 수능으로 4배수를 선발한 후 2단계에서 수능 50%, 학생부 20%, 실기 30%를 반영한다. 음악학과는 단계별 선발 없이 수능 20%, 학생부 20%, 실기 60%를 합산해 합격자를 선발한다.

수능 과목별 반영비율을 보면 산업디자인학과는 모든 과목을 반영하는 반면 환경조각학과와 음악학과는 수학과 탐구 영역을 반영하지 않는다. 스포츠과학과는 탐구 영역을 제외한 국어, 수학, 영어 영역만 반영한다. 영어 과목의 등급별 반영 방법도 계열마다 다르다. 인문계열과 예체능계열은 2등급부터 4점씩, 자연계열은 2점씩 감점한다. 한국사는 5등급부터 2점씩 감점한다.


중앙일보디자인=김승수 기자 kim.seungso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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