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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파이낸스센터 한 시간 넘게 정전…8시반 쯤 복구 완료

[한국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8/09/11 04:51


서울 중구의 서울파이낸스센터 빌딩. [사진 독자=연합뉴스]

서울 중구의 30층짜리 오피스 건물 서울파이낸스센터(SFC) 전체가 한 시간 넘게 정전돼 이 건물 이용자들이 불편을 겪었다.

한국전력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 건물 정전은 오후 7시18분쯤 발생했고 오후 8시24분쯤 복구됐다. 정전으로 인해 엘리베이터 3대에 나눠 타고 있던 시민 총 10명이 갇히는 사고가 있었다. 이들은 짧게는 20분, 길게는 1시간여 만에 모두 구조됐다. 건강에 이상이 있거나 병원으로 이송된 사람은 없었다. 한전 등 유관 기관 관계자들이 현장에 출동해 조치를 취했다. 소방당국은 오후 7시28분쯤 신고를 받아 출동해 엘리베이터 3곳에 있던 10명을 약 1시간 만에 구조했다. 이외 다친 사람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전은 정전 이후 현장에 출동해 전기가 끊긴 경위를 파악하고 있다. 한전 관계자는 “건물 자체에 전력은 이상 없이 공급되고 있다”며 “일단 정전 신고가 접수된 곳은 파이낸스센터 빌딩에만 해당된다”고 밝혔다. 이어 “현장에서 정전에 대한 조치를 하고 있으며, 건물 내의 전기 공급 장치에 문제가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한영혜 기자 han.younghye@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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