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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재향군인회, 3개월 휴식 끝” ··· 향군아카데미 강좌 ‘재개’

[텍사스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8/09/11 07:30

휴스턴 향군회관 VFW서 정례모임 개최, 독서 모임 책자 소개도

재향군인회 미중남부지회 정례모임인 향군아카데미 모습.

재향군인회 미중남부지회 정례모임인 향군아카데미 모습.

휴스턴 대한민국 재향군인회 미 중남부지회(회장 김진석)의 월례 정례모임인 ‘향군 아카데미’가 3개월간의 휴식을 끝내고 지난 7일(금) 오후 4부터 정례모임을 재개했다.

롱포인트에 위치한 휴스턴 향군회관 VFW 9790에서 30여명의 휴스턴 재향군인회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이날 열린 ‘향군 아카데미’에서는 이번에 휴스턴 향군회관에 새로 부임한 커멘더를 소개하는 시간을 가지기도 했다.

향군아카데미를 이끌어온 김진석 회장은 이날 인사말에서 “향군정례모임의 프로그램인 ‘향군학당’이 올해부터 ‘향군 아카데미’로 개편되고서, 한미관계와 통일문제와 관련된 주제를 갖고 전반기 동안 이춘근 박사의 저서 ‘격동하는 동북아, 한국의 책략’을 선정해 회원들의 감상평과 의견을 수렴하고 논의하는 좋은 시간을 가졌었다”고 말했다.

이날 재개된 향군아카데미에서는 10월부터 진행될 향군아카데미에서 선정할 책자인 ‘월드히스토리 1500’과 ‘21세기 미국의 패권과 지정학’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진석 회장은 특히 ‘21세기 미국의 패권과 지정학’의 저자인 피터 자이한(Peter Zeihan)에 대해 소개했다. 김진석 회장은 “피터 자이한은 지정학 전략가이자 안보전문가로 세계최고의 민간 정보기업 중 하나인 ‘스트랫포’(Stratfor)의 분석 담당부사장으로 일했으며 2012년에 자신의 회사를 설립하고, 에너지 대기업, 금융기관, 농업 단체, 미군 등 주요 고객들에게 세계 정세 분석과 지정학 관련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그는 또한 지리학, 인구통계학, 경제학, 에너지, 정치학, 기술, 안보 분야의 전문 지식들을 결합해 고객들이 불확실한 미래에 대처하도록 돕고 있다”고 말하고 이 책자를 통해 한국의 지정학적 상황과 주변 강대국과의 관계설정을 이해하는 데 대해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현재 한국의 시국이 무척이나 어지럽다. 당분간 향군아카데미는 월례모임에서 ‘지식 독서모임’을 통해 회원들의 친목을 도모하고, 토론과 대화를 통해 얻은 지식을 함께 나누어 가도록 하겠다”며 “조국 대한민국을 염려하는 마음을 가진 향군 회원들이 많은 참여와 관심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문의 재향군인회 미중남부지회 김진석회장 832-428-3100.

이덕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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