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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부서 아동 인신매매범 소탕

권순우 기자
권순우 기자

[애틀랜타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9/04/26 15:28

16명 구출하고 용의자 8명 체포
US마샬·GBI 등 당국 소탕작전

US마샬(US Marshal), 조지아범죄수사국(GBI) 등 사법당국이 아동 인신매매범 소탕작전을 벌여 16명의 미성년자들을 구출하고 8명의 용의자들을 체포했다.

최근 폭스5뉴스에 따르면 US마샬, GBI, 아동학대와 실종아동을 위한 국립 센터(NCMEC), 그리고 애틀랜타 경찰당국 등 법 집행 기관들은 지난 4일부터 19일까지 동시다발적인 소탕작전을 벌였다. ‘빈 둥지’(Empty Nest)라고 명명한 이번 작전에서 당국은 인신매매조직 내 8명의 조직원을 체포하고, 실종된 16명의 미성년자를 구출했다. 구조된 미성년자들은 4살부터 17살 청소년에 이르기까디 다양한 연령대였다고 당국은 밝혔다. 또 “미성년들이 성적인 남용, 성매매 등의 위험에 노출되어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이번 작전을 위해 관련 당국은 수개월에 걸쳐 조사를 벌여왔다. 당국 관계자는 “실종 어린이들을 찾고, 이 어린이들이 폭력과 성적인 노예로 착취당하는 것을 막기위해 주와 로컬 당국과 공조해 작전을 펼치고 있다”면서 “이는 실종된 미성년자들과 그 가족들에게 우리가 꼭 구출할 것이라는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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