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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렌다 로페즈, 연방하원 7지구 도전장

조현범 기자
조현범 기자

[애틀랜타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9/04/26 15:31

멕시코 출생 주하원 최초 라티나
샘 박 의원 “아직 신중히 고민중”

노크로스를 지역구로 둔 2선의 브렌다 로페즈 주하원의원이 내년 연방하원 조지아 7지구 선거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로페즈 의원은 “연방 하원 조지아 7지구 도전을 결정했고, 다음주 중 공식 발표가 있을 것”이라고 26일 본지에 밝혔다.

멕시코 출생의 이민법 변호사인 로페즈 의원은 2016년 당선 당시 주하원 최초의 라티나로서 최초의 게이 남성 의원이 된 샘 박 의원과 더불어 급변하는 귀넷 카운티의 젊은 다양성을 상징하는 신인 정치가로서 정가의 관심을 모았다.

연방하원 조지아 7지구는 귀넷과 포사이스 카운티를 포괄한다. 현역 롭 우달 의원은 지난해 겨우 0.16%차로 재선에 성공해 공화당에서는 유일한 ‘한인 타운’ 의원이 됐다.
하지만 우달 의원이 이번 임기를 끝으로 정계 은퇴를 선언함에 따라 7지구는 전국에서 손꼽히는 격전지가 될 전망이다.

지난해 433표차로 패배한 조지아주립대(GSU) 행정학과 교수 캐롤린 보르도 역시 재도전을 선언했고, 이미 35만달러 이상을 모금해 민주당 내에서 압도적인 선두로 자리를 매김한 상태이다.

공화당에서는 홈디포 임원 출신의 린 홈리치가 출마를 선언했다.

한편, 잠재적 출마자 물망에 오른 샘 박 주하원의원(로렌스빌)은 “최선의 방법을 신중히 고민중”이라며 아직 결정을 내리지 못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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