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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아 개스값 올들어 최고치

권순우 기자
권순우 기자

[애틀랜타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9/04/29 15:50

배럴당 2.73달러, 전월대비 13센트 올라
“높은 변동성 인해 추가 상승 가능성”

개스값 상승세가 연일 이어지고 있다. 조지아주의 레귤러 개스값 평균은 올들어 최고치를 기록했다.

29일 전국자동차협회(AAA)가 제공하는 전국 개스값 현황에 따르면 조지아의 레귤러 개스값 평균은 전월대비 13센트 오른 2.73달러로 집계됐다. 올 들어 가장 높은 가격으로, 지난해 5월 최고치였던 2.84달러보다는 11센트 낮은 가격이다. 전국 평균인 2.88달러에는 미치지 못했다.

지역별로 애틀랜타는 2.79달러, 애슨스 2.76달러, 그리고 게인스빌이 2.75달러로 가장 높았고, 알바니 2.61달러, 콜럼버스 2.59달러, 워너 2.59달러로 가장 낮았다.

이같은 가격 상승세는 이란제재, OPEC 감산 등 불안한 원유 공급 때문으로 풀이된다. 앞서 미국은 지난 22일 이란산 원유수입 금지조치의 한시적 예외를 연장하지 않겠다고 밝히면서 국제유가가 6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한 바 있다. 연이틀 오름세를 이어간 국제유가는 3거래일 연속으로 하락했다. 이날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6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전 거래일보다 배럴당 0.3%(0.20달러) 오른 63.50달러에 장을 마쳤다.

전문가들은 “향후 국제유가는 높은 변동성을 보이면서 상승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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