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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넷과기고 부동의 조지아 ‘넘버1’

권순우 기자
권순우 기자

[애틀랜타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9/04/30 15:48

월튼 4위·노스뷰 5위…전국 1위는 SC 아카데믹 마그넷
‘US뉴스’ 고교 순위 평가

귀넷 수학과학기술고교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조지아주 최우수 고등학교로 선정됐다.

지난달 30일 ‘US뉴스 앤 월드 리포트’가 발표한 ‘전국 최우수 고등학교’ 순위에 따르면 귀넷 과기고는 학생 졸업률 100%, 1과목 이상 AP시험 응시율 100% 등 총점 99.97로 416개 조지아 고교 가운데 1위를 차지했다. 특히 전국 순위에서도 대학진학률 100%와 우수한 학업 수준 등을 인정받아 6위에 올랐다. STEM(과학·기술·엔지니어링·수학) 고등학교 순위에서는 전국 21위로 평가됐다.

이어 콜럼버스 고교와 어거스타에 있는 데이비슨 마그넷 스쿨이 각각 조지아주 2, 3위에 랭크됐다. 전국 순위는 각각 85위, 107위였다.

한인 재학생들이 많은 마리에타의 월튼 고교는 4위, 풀턴 카운티 노스뷰 고교는 5위를 차지했다. 또 신흥 명문으로 떠오르고 있는 포사이스 카운티 스와니의 램버트 고교가 6위에 랭크됐다. 이밖에 차타후치 고교가 9위, 알파레타 고교 11위, 사우스 포사이스 고교 13위를 차지했으며, 한인 학생들이 많은 존스크릭 고교와 노스 귀넷 고교는 각각 15위와 16위에 올랐다.

이번 조사에서 전국 최고의 고등학교는 사우스 캐롤라이나주의 아카데믹 마그넷 고등학교가 차지했다. 이어 메인 주의 메인 과기고와 애리조나의 베이시스 스캇데일, 버지니아의 토마스 제퍼슨 과기고, 그리고 테네시의 센트럴 마그넷 스쿨이 각각 2-5위를 기록했다.

US뉴스는 이번 조사를 위해 전국 2만3000여 개의 공립 및 차터, 마그넷 고교의 재학생 수, 졸업비율, 인종분포, 저소득층 가정 비율 등을 분석했다. 이를 위해 주정부 학력평가 시험 점수, 영어 성적, AP, IB 시험점수 분포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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