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s Angeles

83.0°

2019.10.15(Tue)

외식업협, 강원도 산불 이재민에 성금

권순우 기자
권순우 기자

[애틀랜타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9/04/30 16:05

지난 달 30일 미동남부한인외식업협회 이근수 회장(왼쪽)이 김광수 강원도민회장에게 성금을 전달하고 있다. 사진제공= 미동남부한인외식업협회 <br>

지난 달 30일 미동남부한인외식업협회 이근수 회장(왼쪽)이 김광수 강원도민회장에게 성금을 전달하고 있다. 사진제공= 미동남부한인외식업협회

미동남부한인외식업협회(회장 이근수)는 지난 달 30일 강원도 산불 피해 복구와 이재민을 돕기 위한 성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둘루스에 있는 허니피그 식당에서 이근수 협회장은 미동남부 강원도민회 김광수 회장에게 성금 1500달러를 전달했다. 성금은 협회 이사진이 십시일반 모은 돈이다.

이 회장은 “고국의 강원도 지역 산불 피해로 많은 이재민과 경제적인 손실에 대해 뉴스로 접했다”며 “협회가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자 성금을 모금, 전달하게 됐다. 하루빨리 이재민들이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김 회장은 “좋은 일을 위해 동참한 협회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강원도 산불은 지난 달 4일(한국시간) 인제군을 시작으로 고성군, 속초시, 강릉시, 동해시 지역에 잇따라 번졌다. 이번 산불로 2명이 숨지고 11명이 부상했으며 1000여 가구의 주택과 시설물이 전소됐다.

산불 피해 복구와 이재민을 돕기 위해 동남부 강원도민회는 모금 운동을 벌이고 있다. 모금에 참가하려면 동남부 강원도민회(THE SOUTHEAST KANGWON FRIENDLY ASS.INC)로 수표를 작성, 해당 주소(6420 Grand Magnolia Dr. Sugarhill, GA 30518)로 보내면 된다.


오늘의 핫이슈

PlusNews

포토 뉴스

전문가 칼럼전문가 전체보기

HelloKTow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