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직 3순위 영주권, 고작 45일 앞당겨져
2008년 1월 영주권 문호
취업 3순위 전문직은 비록 45일 진전됐지만 3순위 비전문직은 2001년 10월 1일로, 새로운 회계연도가 시작된 10월 1일부터 4개월 연속 한발짝도 움직이지 못했다.
3순위와는 달리 취업이민 12 순위와 4순위인 종교 비자, 5순위인 투자이민은 10월 이후 4개월 오픈돼 우선일자와 상관없이 영주권 신청 접수와 심사, 승인이 모두 가능하다.
취업이민 3순위 문호가 게걸음을 하고 있는 가운데 가족이민 문호도 느린 걸음이지만 지난달에 이어 최고 30일찍 앞당겨졌다. 영주권자의 배우자와 미혼자녀(2순위 A)는 2003년 2월 22일로 1개월 1주, 2순위 B는 1998년 11월 22일로 역시 1개월 1주 전진했다.
또 시민권자의 기혼자녀(3순위) 초청은 2000년 5월 8일로 30일 앞으로 나갔으며, 시민권자의 형제자매인 4순위는 1997년 7월 8일로 15일 진전됐다.
허태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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