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울 이민 법률 세미나
한울 종합복지관에서 30일 이민 법률 세미나 및 시민권 신청 행사가 개최됐다. 이민자 전문 비영리단체 베뉴리걸 서비스의 최지연 변호사가 ‘이민법 상식-범죄 기록과 영주권·시민권’을 주제로 설명했고 1대 1 상담을 진행했다. 이 날 행사에는 22명의 한인들이 참석해 시민권 신청 대비 모의 인터뷰를 연습하기도 했다. 한울은 향후 정기 주말 워크샵을 구상하고 있으며 현재 시민권 시험 공부 튜터링 자원 봉사자를 모집하고 있다. [사진=한울종합복지관]
with the Korea JoongAng Daily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Standards Board Policy (0/25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