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영사관 순회영사 실시
빌 디트로이트 데이톤 지역
7월부터 켄터키와 미시간, 미주리, 캔사스시티, 오하이오 등지에서 개최하는 순회영사는 오전 9시반부터 오후 2시반까지 진행된다.
순회영사 방문을 통해서 한인들은 여권과 비자업무, 가족관계 등록, 국적업무, 영사확인, 위임장, 재외국민 등록, 기타 민원업무 안내 및 상담을 할 수 있다.
총영사관은 “여권법상 전자여권 신청시에는 질병 등 특별한 사유가 있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본인이 여권발급 기관에 직접 방문하여 신청해야 한다”고 밝혔다.
박춘호 기자 polipch@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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