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뉴스를 확인하세요.

많이 본 뉴스

광고닫기

기사공유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
  • 공유

마트에 찾아온 봄의 풍경

아침 저녁으로 아직 영하의 날씨를 보이고는 있지만 시카고의 4월은 봄의 시작이다. 마트 마다 갖가지 모종들이 진열되어 고객들의 발길을 잡고 있다. 토마토, 오이, 고추 등 여름 식탁에 오를 신선한 열매를 기대하는 마음에도 봄은 벌써 와 있다. 지난 4일 나일스의 아씨플라자에서 한인 여성들이 상추와 고추, 토마트 등의 모종을 고르며 환하게 웃고 있다.


신동엽 인턴기자



Log in to Twitter or Facebook account to connect
with the Korea JoongAng Daily
help-image Social comment?
lock icon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Standards Board Policy (0/250자)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