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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정기씨, 버지니아 한인회장 후보 등록

은정기(사진)씨가 31일 애난데일 서울순대 식당에서 제17대 버지니아 한인회장 후보 등록을 마쳤다.

은정기 후보는 공탁금 1만 달러와 한인 800명 추천서, 관련 서류를 제출했다.

홍일송 선거관리위원장은 “공탁금과 관련 서류를 모두 받았는데, 아무 이상이
없어 접수증을 발부했다”고 밝혔다.

이날 후보 등록 마감 시간은 오후 5시로, 이 시간까지 은정기 후보만 등록했다.



단독 후보가 된 은정기 후보는 오는 30일 총회 및 이취임식을 할 예정이다.

은정기 후보는 “버지니아한인회장에 나올 수 있었던 것은 워싱턴 동포들이 추
천서 800장을 작성해줬기 때문”이라며 “동포들에게 너무 고맙고, 발이 닳도록
열심히 뛰겠다”고 말했다.


심재훈 기자 shim.jaehoon@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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