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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복지센터, 대학학자금 세미나

“재정보조와 합격률 동시에 높이기”
AGM 리차드 명 대표, 노하우 전수

대입 준비생에게 도움이 될 ‘재정보조와 합격률을 동시에 높일 수 있는 전략’ 세미나가 22일(목) 워싱턴 한인복지센터(이사장 조성목)에서 열린다.

오후 7시 복지센터 애난데일 사무실에서 진행되는 이번 세미나는 AGM 칼리지 플래닝의 리차드 명 대표(사진)가 강사로 참석해 노하우를 전한다. 대상은 9~12학년 학생과 학부모, 대학 재학생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명 대표는 이날 그랜트나 장학금 등의 무상보조를 더욱 잘 받을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함과 동시에 대학 합격 가능성도 함께 높일 수 있는 방안을 알려준다. 그 내용으로는 자녀가 지원할 대학별 입학사정 선호조건과 진행방식을 사전 파악, 학교가 자녀를 ‘선호하는 지원자’로 분류해 보다 많은 장학금과 각종 그랜트 등의 무상보조 혜택을 극대화 시키는 것 등이다. 또 가정의 재정 보조금 예상치를 현실적으로 비교 계산하는 재정보조 비교 계산기 활용법을 통해 지원 대학을 가려내는 방법 등도 설명할 예정이다.

한편 명 대표는 워싱턴 중앙일보 교육섹션에 학자금 칼럼을 게재하고 있으며 지난 12년간 다양한 매체에 760편 이상의 칼럼, 400회 이상의 학자금 관련 강연 등을 통해 워싱턴 일원 한인 학부모들의 무상보조 수혜를 돕고 있다.
▷문의: 571-408-0470, 877-212-0011


▷장소: 7700 Little River Tnpk., Annandale, VA 22003







유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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