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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 3순위 영주권 문호 활짝, 2007년 2월 1일, 5주 앞당겨져 

가족 이민은 1~4주 소폭 개선

취업 3순위 영주권 문호가 2013년 새해 첫 달인 1월 5주 빨라졌다. 가족이민은 전달에 비해 1~4주 소폭 진전에 그쳤다.

 국무부 영사과가 11일 발표한 2013년도 1월 영주권 문호를 보면 취업 2순위는 여전히 문이 열려 있는 가운데 취업 3순위(전문직. 비전문직)도 2007년 2월 1일로 전달 2006년 12월 22일보다 무려 5주나 앞당겨졌다. 그 동안 3~4주에서 더 빨라진 셈이다. <표 참조>
 가족 이민은 취업 3순위에 비해 걸음걸이가 더뎌졌다.

 2순위 A(영주권자 배우자 및 미성년 자녀)는 2010년 9월 22일로 전달에 비해 4주 당겨졌다. 2순위 B(영주권자의 21세 이상 미혼자녀)는 2004년 12월 8일, 가족이민 1순위(시민권자 21세 이상 미혼자녀)는 2005년 12월 22일로 각각 3주, 3순위(시민권자 기혼자녀)는 2002년 6월 22일로 2주, 4순위(시민권자 형제자매)는 2001년 4월 8일로 고작 1주 진전에 그쳤다.

 허태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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