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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 여자 골퍼들, VA 집결

15~18일 LPGA 킹스밀 챔피언십

JTBC가 타이틀 스폰서로 후원하는 LPGA 킹스밀 챔피언십 경기가 15일부터 18일까지 나흘간 버지니아 윌리엄스버그 소재 킹스밀리조트 리버코스에서 펼쳐진다.

작년 우승자 미국의 크리스티 커와 한국의 박인비 등 최고의 여자 골퍼들이 출전해 골프팬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킹스밀 챔피언십은 한국 낭자군과도 인연이 많은 대회로 2003년 박지은 우승에 이어 2004년 박세리가 우승했다. 2012년에는 신지애가 우승컵 들어 올리며 한국 낭자군의 건재를 과시하기도 했다.

강을 따라 피트 다이가 설계한 리버 코스는 아름다운 경치로 명성이 높고 지금까지 30여차례의 프로 골프대회를 유치할 만큼 수준급의 골프장이다.



워싱턴 중앙일보는 25불짜리 하루 입장권을 40% 할인해 15불에 판매하고 있다. 수량이 한정돼 있어 선착순으로 판매한다. 판매처는 애난데일 중앙일보 사무실(7023 Little River Tnpk, Annandale)이며 구입 문의 전화는 703-281-9660(EXT: 233)이다.
골프코스 주소: 1010 Kingsmill Rd. Williamsburg, VA 231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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