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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간서 유해로 돌아온 유타주 시장

지난 1월 아프가니스탄에 주방위군으로 파견됐다 지난 3일 아프간 수도 카불에서 아프간 군인에 의한 내부 공격을 받아 숨진 유타주 소도시 노스오그던 시장 브렌트 테일러(39·작은사진)의 유해가 6일 델라웨어주 도버 공군기지에 도착했다. 아프간 참전군인 출신으로 아프간 특수부대 훈련을 도우라는 임무를 받은 그는 시장직 임시 휴직계를 내고 파견돼 복무했다. 7명의 자녀를 둔 그는 지난달 페이스북에 막내딸이 걸음마를 배우는 것을 스카이프를 통해 지켜봤다는 글을 올리기도 했다.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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