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밸리지역 한국 전통 음악 공연

[LA중앙일보] 발행 2019/05/21 미주판 9면 기사입력 2019/05/20 20:14

토요풍류 주최로

지난 18일 토요풍류 밸리공연 출연진과 주최 및 후원자들이 공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지난 18일 토요풍류 밸리공연 출연진과 주최 및 후원자들이 공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지난 18일 밸리 원불교 교당에서 'KOREAN SOUND & RHYTHM ON SATURDAY' 제목으로 밸리지역 미국인, 한인 2세 등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의 전통 음악을 선보였다.

토요풍류(대표 한종선)가 주최한 이번 행사는 밸리에 우리 문화를 소개하고 커뮤니티간의 이해와 교류에 작은 보탬이 되기를 바라는 취지로 열렸다.

이날 행사는 강대승 사물놀이패의 비나리로 시작을 알렸고, 이후 사회를 맡은 태권도 사범 출신 맥스 조씨는 송판 격파로 참석자들의 주위를 끌면서 각 공연 중간에 영어로 설명을 곁들여 타인종과 한인 2세들이 한국 전통음악을 이해하는데 도움을 주었다.

공연은 젊은 소리꾼 심현정씨의 판소리, 케니 리 (피리), 이병상 (대금), 지윤자 (가야금), 강대승 (장구), 이현숙 (징)의 시나위로 이어졌고, 소리꾼 심현정씨와 김민형씨의 아리랑 메들리로 분위기를 돋우었으며, 안무가 정다은씨의 장구춤으로 참관자들의 환호를 이끌어냈다. 마지막 순서인 강강술래는 공연자와 참석자들이 함께 어울려서 노래와 간단한 춤동작을 배우면서 한국 문화를 직접 체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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