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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버 3' 첫 한인 캡틴 탄생…한인 25% 뉴저지 포트리시

박종원 기자
박종원 기자

[LA중앙일보] 발행 2019/05/21 미주판 6면 기사입력 2019/05/20 20:14

한인 인구 밀집도가 높은 지역중 하나인 뉴저지주 포트리(Fort Lee)에서 최초로 한인 경관이 캡틴 직위에 올랐다.

포트리경찰국 소속 스티브 노(사진) 루테넌트는 최근 진급심사를 통과해 캡틴 승진이 결정됐다. 노 캡틴 진급자는 오는 6월 13일 선서식을 갖고 정식 보임된다. 캡틴은 경찰국장, 부국장에 이어 3번째 높은 계급이다.

뉴저지주에서는 올해 초 버겐카운티 셰리프국 김진성 부국장이 취임한 데 이어 이번에 노 캡틴이 승진해 한인 경관들의 고위직 진출 소식이 잇따르고 있다.

포트리고교와 뉴욕시 경찰대학인 존제이칼리지를 졸업한 노 경감 진급자는 지난 1999년 포트리 경관으로 임용됐고, 뉴욕, 뉴저지 한인 경관들 모임인 미주한인경찰협회(KABLE) 부회장을 역임했다.

1905년 창설돼 올해 창설 114주년을 맞는 포트리경찰국에는 경관 120여명이 근무 중이다. 포트리는 전국에서 한인 인구 밀집도가 가장 높은 지역 중 하나다. 한인 인구는 9500여명으로 전체 인구의 25%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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