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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인4색전 오프닝 파티…26일까지

LA다운타운에 새롭게 오픈한 갤러리 '소울리지' 개관 기념 사진전 '4인4색'이 오는 26일까지 진행중이다. 포토저널리스트 신현식·브룩 신 부부와 소울리지 대표 제프 연, 프렌치 Q 스튜디오의 신예지 등의 참여 작가들이 지난 17일 열린 오프닝 파티에서 작품에 대해 간단하게 소개하고 있다.




오수연 기자 oh.sooyeon@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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