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프린트] 삼성 스마트폰 설맞이 '착한 세일'

설맞이 삼성 스마트폰 세일이 '스프린트(Sprint)' 매장에서 진행중이다. 27일까지다. 행사기간중 삼성 갤럭시 노트9을 '착한 세일가격'에 제공하고 있다.

첫번째 갤럭시 노트9은 월 12달러, 두번째부터 다섯번째 갤럭시 노트9도 각각 월 12달러다. 또한 첫번째 갤럭시 S9은 월 33달러짜리가 월 1달러, 두번째부터 다섯번째 걸럭시 S9도 역시 각각 월 1달러의 착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 갤럭시 워치는 50% 세일로 만난다.

이벤트 기간동안 아이폰 XR은 하나사면 하나공짜, 아이폰 X도 하나사면 하나공짜다. 이와 함께, 지금 스프린트에 가입하면 최대 300달러까지 정품 액세서리를 공짜로 증정한다. 다른 통신사에서 이동할 경우 현재 쓰고 있는 휴대폰 남은 할부금을 최대 400달러까지 보상해준다.

스프린트는 수년에 걸친 대대적인 네트워크 개선 노력이 결실을 맺어 이동 통신회사 품질 평가 리포트에서 우수한 점수를 받는 등 가격과 함께 품질 면에서도 인정받고 있다. 전국적으로 평균 다운로드 스피드가 전년도에 비해 33% 이상 향상됐다. 미국 전역에서 빠르고 안정적인 스프린트 LTE 네트워크에 접속할 수 있다.

스프린트의 한인시장 마케팅 선봉에는 한인딜러 '베리티 와이어리스(Verity Wireless)'가 있다. 스프린트의 유일한 한인딜러로 LA한인타운에 본점을 두고 남가주에 16개의 매장을 운영중이다. 스프린트매장은 LA한인타운 웨스턴과 4가, 코리아타운플라자 1층, 노스릿지, 라크라센타, 롤렌드하이츠, 하시엔다 하이츠, 샌 개브리엘, 아케디아, 하와이언가든/세리토스, 어바인, 부에나파크, 어바인, 애너하임에서 운영중이다.

▶문의: [phone](한국어 대표전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