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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 이민자가 히스패닉 추월

박다윤 기자 park.dayun@koreadailyny.com
박다윤 기자 park.dayun@koreadailyn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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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중앙일보] 발행 2018/12/04 미주판 1면 기사입력 2018/12/03 21:37

퓨리서치센터 이민 인구 전망
2065년 38%로 다수 차지해
2010년부터 유입 더 많아져

50년 후 아시안 이민자가 히스패닉 인구를 추월해 이민자 중 가장 많은 높은 비율을 차지한다.

퓨리서치센터가 지난달 30일 발표한 통계에 따르면 2065년 아시안이 미국 내 이민자 중 38%를 차지, 히스패닉(31%)을 넘어설 것으로 예측했다. 이어 백인은 20%, 흑인은 9%로 전망했다.

특히 지난 2010년부터 새로 유입되는 이민자는 아시안이 히스패닉을 이미 추월했다고 퓨리서치센터는 밝혔다.

지난 2001년에는 새 이민자가 히스패닉 55%, 아시안 25%였다. 이후 2010년부터는 아시안이 더 많아지기 시작해 2016년에는 아시안이 37%, 히스패닉은 31%였다.

한편 지난 1970년대부터 이민자 비율은 꾸준히 증가해 2016년 기준 약 4370만 명으로 전체 인구의 13.5%를 차지하고 있다. 이는 지난 1970년의 4.7%에 비해 약 세 배로 늘어난 것이다. 미국에서 이민자 비율이 가장 높았을 때는1890년의 14.8%였는데 현재의 증가세가 지속되면 이 기록을 곧 추월할 전망이다.

이민자 출신 국가는 멕시코(11.6%), 중국(2.7%), 인도(2.4)가 1~3위 이며, 출신 지역은 아시아 27%, 유럽·캐나다(13%), 캐리비안(10%), 중미(8%), 남미(7%) 등의 순이다.

또 2065년 이민자 인구는 7820만 명으로 늘어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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