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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대 시민권취득 13만명…이민서비스국 18년 통계 발표

박다윤 기자
박다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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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중앙일보] 발행 2018/12/11 미주판 6면 기사입력 2018/12/10 19:14

2001년 이후 군 입대로 시민권을 취득한 이민자는 약 13만 명으로 나타났다.

이민서비스국(USCIS)은 지난 6일 2001년 10월 1일부터 18년 동안 이민자 12만9587명이 미국 시민권을 받았다는 통계를 발표했다.

그 중 해외에서 시민권을 획득한 사람은 1만1483명으로 전체의 11%를 차지한다. 즉 이민자 다수는 미국 내에서 시민권을 받았다.

가장 최근 통계인 2017~2018회계연도에는 총 4135명이 시민권을 획득했다.

통계에 따르면 지난 2010~2011회계연도 시민권 획득자가 1만1230명으로 역대 최다를 기록했지만 이후 점차적으로 그 수가 줄었다. 2014~2015회계연도에는 7710명 2015~2016회계연도에는 8770명 2016~2017회계연도에는 7360명이 발급받았고 2017~2018회계연도는 4135명으로 전년 대비 약 43%가 감소했다.

2007~2008회계연도에 해외에서 시민권 받은 사람은 총 7204명이다. 그 중 한국에서 시민권을 발급받은 수는 1038명으로 이라크(1840) 일본(1651) 다음으로 가장 많았다. 그 중 2017~2018회계연도 한국에서 시민권 받은 사람은 총 7명 2016~2017회계연도의 64명과 2015~2016회계연도의 63명 대비해 현저히 줄어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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