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체전 참가 미주동포선수단 발대식
2일 LA총영사관저서
김완중 LA총영사의 초대로 열린 행사에는 정주현 선수단장과 4명의 부단장, 이규성 재미대한체육회장과 경기단체장 및 임원들이 참석했다. 재외동포 부문 종합 1위를 목표로 미주동포선수단은 골프, 볼링, 축구, 탁구, 테니스, 태권도, 육상 투포환, 검도 등 8개 종목에 150여 명이 참가한다.
장병희 기자 chang.byunghee@koreadaily.com
많이 본 뉴스
2일 LA총영사관저서
with the Korea JoongAng Daily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Standards Board Policy (0/25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