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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셔리 마사지 체어로 건강·웰빙 둘 다 잡는다"

제이 김 대표 운영 AAAZA
드림웨이브 공식 광고대행

프리미엄 마사지체어 업체
"건강·웰빙 수요 충족 최선"

라스베이거스에서 11일까지 열리는 세계 최대 전자제품 박람회 '2019 CES'에서 첫선을 보인 '드림웨이브 M.8' 시리즈. [사진 드림웨이브]

라스베이거스에서 11일까지 열리는 세계 최대 전자제품 박람회 '2019 CES'에서 첫선을 보인 '드림웨이브 M.8' 시리즈. [사진 드림웨이브]

첨단 기술의 최고급 전신 마사지 체어인 드림웨이브(DreamWave)가 LA에 위치한 마케팅 및 광고대행사 AAAZA(대표 제이 김)를 공식 광고대행사로 선정했다고 지난 4일 발표했다.

AAAZA는 이로써 드림웨이브의 TV·디지털·소셜미디어와 이벤트를 포함한 미국 전역의 광고를 담당하게 됐다. AAAZA의 1단계 홍보 전략은 새로운 라인업 중 하나인 드림웨이브 M.8의 런칭에 집중할 것으로 알려졌다.

AAAZA의 제이 김 대표는 "건강과 웰빙에 대한 소비자의 요구를 충족시키는 테크놀로지의 발전은 꾸준의 진행되어 왔고 진화하고 있다"면서 "럭셔리 마사지 체어 업계에 혁명을 일으킨 드림웨이브와 함께 일하게 되어 매우 흥분된다"고 밝혔다.

드림웨이브가 새롭게 선보이는 M.8에는 3개의 프리미엄 요소들이 하나의 럭셔리 체어에 집약되어 있다. 먼저 눈의 띄는 건 페라리, 포르쉐와 마세라티 등을 디자인한 세계적인 디자이너 켄 오쿠야마의 디자인. 두 번째는, 일본 시아추(shiatsu) 마시지 명인이 개발한 마사지 움직임의 편성이다. 마지막은 다른 어떤 마사지 체어에서도 찾아볼 수 없는 독특한 기능들로 이 세 가지가 합쳐져 다른 마사지 체어에서는 좀처럼 느끼기 힘든 총체적 경험을 몸과 마음에 제공한다. M.8은 오늘(8일)부터 나흘간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의 전자제품 박람회인 '2019 소비자 가전쇼(CES)'에서 첫 선을 보인다.



콜로라도주 보울더에 위치한 드림웨이브의 창업자 클리프 레빈은 "AAAZA가 가지고 있는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가진 소비자에 대한 전문성은 우리 제품에 담겨있는 가치를 소비자들에게 최고의 방법으로 전달해 줄 것으로 확신한다"고 기대감을 표했다.


김일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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