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뉴스를 확인하세요.

많이 본 뉴스

광고닫기

기사공유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
  • 공유

성범죄 처벌 강화 법안 처리 촉구

강간범에 대한 공소시효를 없애는 것을 비롯해 성범죄에 대한 처벌을 강화하는 '타임스 업' 법안의 뉴욕주의회 처리를 촉구하는 집회가 12일 주정부 청사 레드룸에서 열린 가운데, 데이트 강간 피해자임을 밝혀 화제가 된 아카데미상 수상 여배우 미라 소르비노(왼쪽 세 번째)가 증언을 위해 참석한 데 대해 앤드류 쿠오모 주지사(오른쪽)가 박수를 치며 환영하고 있다.

[뉴욕주지사실]


Log in to Twitter or Facebook account to connect
with the Korea JoongAng Daily
help-image Social comment?
lock icon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Standards Board Policy (0/250자)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