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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가 천세련 ‘캣츠킬 스토리’ 개인전

백림사에서 지낸 사계절 담아
수필집 출간·북콘서트도 열려
내달 1일, 오프닝 리셉션

뉴욕의 중견 여류화가 천세련(사진) 작가의 개인전이 내달 1일부터 4일까지 뉴욕 업스테이트 피어몬트 소재 다빈 파인아트 갤러리(481 Piermont Ave)에서 열린다.

천 작가는 뉴욕 백림사에서 문화예술 및 다도.전시 기획들을 하며 보낸 지난 사계절의 추억을 소재로 작품을 만들었다.

‘캣츠킬 스토리(Catskills Story)’라는 주제로 전시되는 이번 전시회(그림)에는 찻물로 물들인 한지와 혼합재료를 이용한 먹 드로잉과 연등 설치작을 포함 20여 점이 선보인다.

오프닝 리셉션은 4월 1일 오후 3시부터 한국차 시연회와 함께 열린다.



또한 오는 4월 4일 오후 5시에는 지난 30년 간 집필해온 글과 그림을 가지고 완성한 수필집 출간 기념회를 겸한 북 콘서트도 열린다. 201-424-4354, 212-858-9930(갤러리).


박수현 기자 park.soohyun@koreadailyn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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