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싱서 야외 애니메이션 상영회
5일 오후 7시 키세나 파크
이번 상영회는 플러싱 키세나 코리도 파크에 있는 야구장에서 열린다. 피터 구 시의원실은 행사 안내 포스터에서 "상영회 참가인원을 위해 팝콘을 제공할 것"이라며 주민들은 담요를 지참해 올 것을 당부했다.
코코는 멕시코의 명절인 '망자의 날'에 착안, 멕시코 소년 미겔이 애완견 단테와 함께 망자의 세상에서 모험을 하고 고조할아버지의 도움으로 집에 돌아오는 내용의 애니메이션 작품이다. 2018년 아카데미 시상식의 장편 애니메이션 작품상을 받았다.
김아영 기자 kim.ahyoung@koreadailyny.com
with the Korea JoongAng Daily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Standards Board Policy (0/25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