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미토모 부동산 맨해튼 콘도 급매
최고급 매물, 가격 대폭 낮춰
이 부동산 하윤경 매니저에 따르면 먼저 1215스퀘어피트 규모의 120 리버사이드불러바드 아파트의 2베드.2배스 펜트하우스가 255만 달러(관리비 1600달러, 세금 1100달러)에 매물로 나왔다. 이 비용은 한국에서도 지불 가능하다. 이 아파트는 맨해튼 부촌의 트럼프플레이스 빌딩(사진)으로 센트럴파크와 링컨센터가 도보로 7분 거리에 있다.
수영장 짐 허드슨강 뷰의 스카이라운지 등이 있으며 대중교통이 편리하다. 두 번째 매물은 2045스퀘어피트 규모의 101 워렌스트리트 3베드.3배스 아파트로 리스팅가격은 595만 달러다. 이곳은 트라이베카 지역으로 맨해튼 최고 학군이다. 최고급 신축 빌딩으로 단독 대형 테라스와 함께 루프톱, 짐, 개별 스토리지, 영화관 등을 이용할 수 있다. 세 번째 매물은 530스퀘어피트 규모의 더플라자호텔 내 콘도(768 5애비뉴)로 스튜디오 및 1베드 아파트가 185만 달러다. 센트럴파크가 보이며 화이트글로브 서비스(120일/1년), 보모, 침구정리, 리무진 서비스가 제공된다.
상세 문의는 하 매니저에게 하면 된다. 212-596-0821. 917-312-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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