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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한 엄마, 자녀 면도칼 공격

최진석 기자
최진석 기자

[뉴욕 중앙일보] 발행 2019/04/30 미주판 7면 기사입력 2019/04/29 16:23

6세 아들, 2세 딸 상처 입힌
24세 여성 17개 혐의 기소

자신의 아이들을 면도칼로 공격해 상처를 입힌 비정한 엄마가 기소됐다.

뉴욕시경(NYPD)에 따르면 사건은 지난 27일 밤 브롱스 시워드애비뉴 인근 워싱턴애비뉴에서 일어났는데 샤니스 마틴(24·사진)이 몸에 피가 묻은 채 손에는 면도칼을 들고 경찰서로 들어와 범행을 털어놓았다는 것.

마틴은 자신의 6세 아들과 2세 딸을 면도칼로 공격해 큰 상처를 입혔는데, 아이들은 중상을 입고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회복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그의 가족에 따르면 마틴은 그간 아이들과 함께 셸터를 들락날락했으며 사건 당일 밤에는 셸터를 찾지 못했다고 한다.

마틴은 폭행, 아동학대, 불법무기 소지 등 총 17개 혐의로 기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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