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바이러스, 면역력과의 싸움입니다”
바이러스 저항·면역력 중요
24가지 약재 평강 공진단
가정의 달 20~30% 할인
드라이브스루 픽업 및 배송
그는 “코로나19 의심 증상과 경증을 보인 환자들이 평강체질누가한방병원의 한약 처방과 치료로 많은 효과를 봤다”고 말했다.
코로나19는 점액을 만들어주는 점액 세포와 바이러스의 침입을 막아주는 섬모 세포에 생기는 염증으로 폐 섬유화나 폐에 점액이 쌓여서 발생하는 호흡곤란 질병인데, 이를 한의학에서는 패열증이라고 부른다.
그러나 이 바이러스는 신체 내 바이러스 저항력과 면역력이 튼튼하면 얼마든지 극복할 있는 질병 중 하나다. 이 때문에 코로나19는 면역력 증진 및 바이러스에 대한 저항력이 관건이다.
최 박사는 “코로나19에 걸렸거나 의심 증상이 있을 경우 약을 복용해야 하지만 앞서 면역력을 강화하기 위한 섭생과 식생활 개선에 신경을 써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렇다면 바이러스 저항력과 면역력 증강은 어떻게 하면 생기는 것일까.
최 박사는 “면역력을 키우기 위해 비타민을 비롯한 영양제를 복용하지만 면역의 원천은 대장에 있다”며 “바이러스와 싸울 강인한 면역력을 키우고 싶다면 우선 먼저 대장을 관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박사가 말하는 대장 건강의 비결은 ▶매 식사 간격을 4~5시간 두고 섭취하고 취침 3시간 전에 공복 상태를 유지하며 ▶간식·과식·야식·가공식품을 삼가고 대신 과일·야채·버섯·해조류 등 섬유 식품을 섭취하고 ▶음식을 꼭꼭 씹어 먹는 습관과 최소한 저녁 10시 이후부터 7~8시간은 숙면을 취할 것을 조언했다.
또한 코로나19 예방법으로는 바른호흡, 특히 복식 호흡과 물을 많이 섭취하고 햇빛을 충분히 쏘이며 면역에 좋은 음식 섭취 및 꾸준한 운동, 휴식·절제의 미덕과 감사를 꼽았다. 이렇게 해서 평상시 잘못된 생활습관을 개선하면서 한약을 복용한다면 예방은 물론, 코로나19에 감염됐다 해도 치료하는 데 문제가 없다는 것.
요즘 코로나19 예방과 치료에 대해 문의 해오는 고객들이 늘면서 평강체질누가한방병원은 가정의 달 및 코로나19 바이러스 극복을 위해 5월 한 달 간 공진단을 20~30% 특별세일한다. 공진단은 원나라 명의 위역림이 황제를 위해 고안한 보약으로 현재까지 꾸준한 효능이 입증됐으며 특히 평강 공진단은 4대째 비방을 전수받아 한국에서 직접 만든 당귀·녹용·산수유 이외 21가지 약재로 만든 소문난 ‘보약 중의 보약’이다.
최 박사는 “한인사회를 마비시키고 있는 코로나19 바이러스를 너무 무섭게만 생각하지 말고, 원리를 잘알아 대처하면 얼마든지 극복할 수 있다”며 “코로나19 바이러스를 해피 바이러스로 바꾸어 나가기 위해 다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
한편 최 박사는 서울대학교 보건대학원 졸업 후 경산대학교 한의과대학 교수 및 학장·경산대학교 부속 한방병원 지도교수·대전보건대학교 외래 교수 등을 역임했다.
최첨단의 의료 시스템이 구비된 진료실과 약탕실·처방실·컨퍼런스 룸 등을 갖춘 평강체질 누가한방병원의 주소는 171-13 Northern Blvd., Flushing NY 11358, 진료 시간은 월~금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토요일 오전 10시~오후 3시, 대표 전화 718-359-0980. 자세한 사항은 웹사이트(www.peaceacuherb.com) 참조.
임은숙 기자 rim.eunsook@koreadailyny.com
with the Korea JoongAng Daily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Standards Board Policy (0/25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