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 학생들 사우스웨스턴 유스 뮤직 페스티발서 좋은 성적 거둬
샌디에이고 델마 소재 스테파니 가우스 음악학원생들이 지난달 24일 롱비치에서 열린 ‘제49회 사우스웨스턴 유스 뮤직 페스티발’(Southwestern Youth Music Festival)에서 좋은 성적을 거뒀다.사진 왼쪽부터 지도교사 스테파니 가우스씨, 이송(V OB1 부문)1등(카멜델마 초교4년), 이한움(V OB1부문) 2등(솔라나 하이랜드 초교 3년), 박플로라(VO 3부문) 2등(오크 밸리 중학 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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