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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투자기업협회(KMA) 정기모임 성황

친선 골프 토너먼트에서는 SAMEX 고승환 부장 영예의 챔피언 차지

지난 21일 랜초버나도 인 GC에서 열린 멕시코 북부지역 한국인투자기업협회(KMA.회장 한명섭)주최 ‘2009년도 제1회 정기 토너먼트’에서 삼성전자 멕시코 생산법인 고승환부장이 영예의 챔피언을 차지했다.

회원사 및 관련 기업의 고위 관계자 등 60여명이 참가한 이날 대회의 그 외 입상결과는 다음과 같다.

▷ 메달리스트: 박병주(광성전자 미주 법인장) ▷ 2등: 한명섭(삼성전자 멕시코 생산법인장) ▷ 3등: 채진용(세신 법인장) ▷ 장타상: 안동성 (킴스타 플라스틱 부장) ▷ 근접상: 김웅래 (뉴 컨테이너 라인 이사)


류태호 기자 thryu@sdjoi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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