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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건NEWS]나이가 들면서 바뀌는 주거 환경에 대비해야

안종설 간호사가 은퇴자 거주 문제를설명하고 있다.

안종설 간호사가 은퇴자 거주 문제를설명하고 있다.

일반적으로 나이가 들면서 자녀들과 함께 살거나 노부부 끼리 혹은 상대 사별후 혼자 살거나 겅강 문제로 양로원이나 요양원등 3가지중 하나로 생활하게 되기 때문에 평소에 건강에 유의 하며 하루에 몃 번씩 크게 웃는 것이 바로 행복이다. 지난 15일 오전 10시 30분 5735 SW Erickson Rd 소재 제일 장로 교회 비버튼 건우 클럽 거주 시설 세미나에서 이 같이 강조한 LA 알함브라(Alhambra Hospital)안종설 간호사는 자녀와 함께 살고 있거나 노부부, 특히 배우자 사별의 경우 다른 거주 대안이 없는지 생각해 봐야 한다고 말했다. 혼자 사는 노인의 경우 식사 청소가 여의치 않아 하루 하루가 힘든 상황을 격게 된다고 말하고 특히 경제력이 취약한 경우라면 생활 자체가 쉽지 않다고 말하고 홀로된 여성 또한 적합한 시설등 타인의 도움 없이 기본적 생활을 할수 있는 노인 아파트 또는 섹션 202 아파트 은퇴자 커뮤니티의 공동 생활 주택이 있다고 말했다.독립 생활이 가능한 노인 아파트, 렌트 집의 경우 청소 교통 편의와 음식 재공이 따르지만 본인이 부담해야 한다고 말하고 저소득층은 섹션 8,섹션 202등 지원 프로 그램을 받을수 있다고 말했다. 건강 하지만 생활하기 불편한 사람들을 위한 양로 호텔은 주정부가 인가한 대표적 시설을 갖고 있는 실버 타운으로 입주 보증금으로 5만불에서 50만불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의료 관리가 필요한 사람들을 위한 요양 병원의 입주 기간은 2-5년으로 일반 병원 이외 가장 폭넓은 전문 의료진,물리 치료,액스레이 설비, 약국을 갖추고 있다고 말했다.노인 아파트는 연방 정부 주정부에서 지원하는 아파트로 62세 이상 노인들에게 입주 자격이 주어 진다고 말하고 무었 보다 중요한 것은 건강 하면 그것이 바로 행복 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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