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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들에게 유용한 호텔 협회”

[시애틀 중앙일보] 발행 2016/06/23 미주판 2면 기사입력 2016/06/23 12:07


워싱턴주 한인 호텔협회, 2차 정기 모임
호텔직원 필수인 간염접종 프로모션 소개

워싱턴주 한인 호텔협회(조참 회장)는 2차 정기 모임을 지난 22일 레이크우드 할리데이 인에서 개최했다.

조참회장 외 임원진들은 워싱턴주 한인 호텔업의 발전을 위해 분기별 정기모임을 갖는다고 했다.
지난 3월에 이어 이번 2차 모임은 ‘간염 테스트와 접종, 손상 후 직장으로 신속한 복귀 프로그램’ 발표 , 그리고 ‘여름 수입 관리 하면서 이익 최대화 하기’ 주제로 열렸다.

먼저 USHW(U.S. Health Works Medical Group)의 쉐본 로드리게 홍보 담당자가 나와서 워싱턴주에 18개 지점이 있는 USHW 소개 및 직원이 직장 내 상해를 입었을 때 L&I 크레임을 최소화 하면서 치료 후 직장으로 빠른 복귀를 위한 프로그램을 설명했다.
그리고 한인호텔협회를 위해 호텔직원들의 필수 접종인 간염접종 할인 프로모션 소개를 했다.

조참회장은 자신의 경우 8년전 다친 직원이 정확한 치료를 하지 않아 아직도 L&I에 크레임 중이라고 하면서 제대로 된 치료와 관리가 얼마나 중요한지 예를 들었다.

USHW는 치료 상황을 회사로 보고 서비스를 하고 있어 병원과 환자, 회사가 소통이 잘 이뤄져 60%가 상해직원이 30일내에 직장에 복귀할 수 있도록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서 할리데이 인 시애틀 교육담당자가 나와서 호텔 성수기인 여름에 이익의 극대화 전략에 대해 소개 했다.

이번 2차 모임은 호텔업이 한창 바쁜 시기여서인지 참석률이 저조했다. 하지만 협회 웹사이트 제작 및 밴더 모집을 통해 더욱 발전되고 회원들에게 유용한 협회가 되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는 모습이 엿보였다.

임영택 부회장(렌톤 라퀸타)은 자신이 처음 호텔업을 시작 할 때 정보 부족과 도움을 청할 곳이 없어 혼자 힘들게 일궈내야 했기에 호텔협회가 반드시 필요하고 얼마나 중요한지 전하면서 워싱턴주 한인호텔협회가 다음 세대들에게도 전통있고 도움이 될 수 있는 협회로 발전할 수 있도록 더 많은 관심과 성원을 바란다고 했다. (김사라 기자) ( USHW 쉐본 로드리게 홍보 담당자가 설명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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