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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수민족 스몰비즈니스 돕는다

워싱턴주 한인상공회의소
시애틀메트로챔버 와 협약식

워싱턴주 한인상공회의소(정현아 회장) 는 지난 1일 오전 10시 시애틀 다운타운 소재 SMCC 사무실에서 시애틀메트로챔버 ( SMCC) 와 협약식을 가졌다. .
정현아 회장은 “이번 협약식은 시애틀메트로챔버에서 소수민족상공회의소의 스몰비지니스들의 참여를 돕기위하여 주는 혜택으로서 종업원이 15명 이하인 워싱턴주 한인상공회의소 회원은 자동적으로 SMCC 회원이 되며 SMCC가 주최하는 트레이드쇼 등 각종 이벤트나 행사에 회원 자격으로 참여할 수 있는 특전이 주어진다”고 설명했다.

또 “시애틀메트로챔버는 회원수가 약 2200 개로 워싱턴주에서 가장 활발한 상공회의소로서 주나 시에서 각종 비즈니스와 관련된 법안을 상정할 경우 시애틀지역의 비즈니스의 의견이 반영되도록 의견을 모으는 역할을 한다”고 말했다.

이날 참석자는 정현아 회장(오른쪽), 김행숙 부회장. 시애틀메트로챔버는 Aarti Khanna 국장, Kyla Shkerich 매니저 , Markham McIntyre 등이었다. (정현아 회장과 김행숙 부회장 및 SMCC 임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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