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웰, 웨스트 머서 등 15개교 공동 1위
주내 1130개 초등학교 순위 매겼더니...
지난 5년간 WASL성적 기준 삼아
공동 1위를 기록한 학교는 로웰, 웨스트 머서 외에 시더 우드(바슬), 첼린지(마운트레이크 테라스), 아일랜드 파크, 레이크리지(이상 머서 아일랜드), 머다이나(머다이나), 엘리자베스 블랙웰(새마미시), 이스트 리지, 웰링턴(이상 우딘빌), 루이자 매이 앨콧, 호라스 맨(이상 레드몬드) 등 15개 초등학교다.
캐나다 벤쿠버의 교육기관 '프레이저 인스티튜트(FI)'가 웹사이트(http://washington.compareschoolrankings.org)에 6일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순위는 지난 5년간의 WASL성적을 기준으로 삼았으며 공립학교가 대상이다.
웹사이트는 또한 "이중 123개 초등학교는 2004년 이후 괄목할 만한 성적 향상을 가져왔고, 저소득층 학생이 많은 282개 초등학교 중 19개 초등학교만이 평균 이상의 성적을 올렸다"고 밝혔다.
한편 시애틀교육구에서 가장 나쁜 성적은 호손 초등학교로 10점 만점에 1.7점을 얻는데 그쳤다. 순위로는 1114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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