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2세 앤드류 윤 군 랭킹 3위
뉴스트리뷴, 한인골프유망주 보도
또한 윤군은 지난해 51회 PNGA 주니어 아마추어 골프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으며, 최연소 기록으로 U.S. 오픈 퀄리파잉을 통과했다고 보도했다.
신문에 따르면, 윤군의 코치인 조 시엘 코치는 "윤군은 모든 재능을 겸비한 골퍼로 특히 숏게임에 강하며 스스로 훈련할 수 있는 연습벌레"라고 평가했다.
한편 팀 동료 중 AJGA 랭킹 9위의 카일 스탠리(18)가 1위로 2위 T. J. 보덕스(17)와 함께 윤군보다 상위에 랭크돼 있으며, 앤드류 엘리스(16)가 4위에, 조나단 무어(17)가 5위에 랭크하고 있다고 신문은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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