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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2세 앤드류 윤 군 랭킹 3위

뉴스트리뷴, 한인골프유망주 보도

타코마에 본사를 둔 '더 뉴스 트리뷴'이 한인 2세 골프유망주인 앤드류 윤(14)군이 2006 시즌 벨라민 프렙 톱5에 선정됐다고 보도했다.

신문은 스포츠 1면의 벨라민 프렙 톱5 선정 보도에서 윤군은 키 5피트 7인치 150파운드의 건장한 체구를 지닌 골프 꿈나무로, 2006 시즌 벨라민 브렙 팀 랭킹 3위이며, 내셔날 AJGA 랭킹 49위에 올라있다고 보도했다.
또한 윤군은 지난해 51회 PNGA 주니어 아마추어 골프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으며, 최연소 기록으로 U.S. 오픈 퀄리파잉을 통과했다고 보도했다.

신문에 따르면, 윤군의 코치인 조 시엘 코치는 "윤군은 모든 재능을 겸비한 골퍼로 특히 숏게임에 강하며 스스로 훈련할 수 있는 연습벌레"라고 평가했다.

한편 팀 동료 중 AJGA 랭킹 9위의 카일 스탠리(18)가 1위로 2위 T. J. 보덕스(17)와 함께 윤군보다 상위에 랭크돼 있으며, 앤드류 엘리스(16)가 4위에, 조나단 무어(17)가 5위에 랭크하고 있다고 신문은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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