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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건 NEWS] 복 있는 사람은 바로 나

진영길 목사가 복이 있는 사람은 바로 우리 목회자 자신이어야 한다고 강조 하고 있다.

진영길 목사가 복이 있는 사람은 바로 우리 목회자 자신이어야 한다고 강조 하고 있다.

진영길 목사가 복 있는 사람, 하나님을 찬양 하는 바로 나라고 강조하고 있다.

진영길 목사가 복 있는 사람, 하나님을 찬양 하는 바로 나라고 강조하고 있다.

참석 목회자들이 진영길 목사 설교를 경청하고 있다.

참석 목회자들이 진영길 목사 설교를 경청하고 있다.

복 있는 사람은 하나님을 찬양 하는 사람이며 그 복 있는 사람이 바로 나 자신이라는 확신을 갖고 목회를 통해 신자들을 복 있는 사람으로 변화 시켜야 한다. 지난 12일 오전 10시 30분 오리건/벤쿠버 한인 목사회(구지민)는 18370 SW Shaw St 소재 오리건 벧엘 장로 교회에서 월례 모임을 갖고 하나님을 찬양하는 복 있는 목회자를 다짐했다.

이돈하 목사 사회로 최영기 목사 기도에 이어 진영길 목사는 복 있는 사람이라는 메시지에서 누가 복 있는자 인가 라는 반복 되는 질문에 대한 대답은 바로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하는 자 라는 성경 말씀처럼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 하며 그 율법을 주야로 묵상 하는 바로 나 자신 바로 목회자 여러분 들이라고 말했다. 목회는 예수님의 사랑과 복음을 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하니님이 강조 하시는 복 있는 자라는 말씀이 바로 이 자리에 참석하신 목회자들에게 자부심과 긍지를 갖고 하나님 복음을 전하는 진정한 하나님의 종이라는 사실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고 말하고 주님의 깊은 뜻을 묵상하며 지속적으로 신자들에게 축복을 전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 자리에 참석 하신 복 이 있는 목회자로서 온존한 예배를 드리고 있는지 생각해 봐야 한다고 말하고 목회자로 살아 가면서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복 있는 사람으로서 목회를 하고 있는 그 자체가 바로 우리 목회자들이 하나님이 원 하시는 복 이 있는 사람으로 복 있는 말씀을 전해야 한다고 말했다. 누가 악인 이고 누가 죄인 인가 라는 문제는 오직 하나님 만이 하실 수 있는 일이 라고 말하고 주님의 뜻을 따르는 복 있는 목회자로서 계속해서 복음을 점진적으로 축복이 될수 있도록 복 있는 목회자의 역할을 다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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