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가주 해병전우회 골프대회 성황

북가주 해병전우회(회장 이성규)가 주최한 해병대 창설 66주년 기념 골프대회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대회는 한인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9일 마운틴뷰 쇼오라인 골프 코스에서 열렸다. 메달리스트에는 이광용씨, 장타상은 이용옥, 근접상 박흥준, 이희초, 제니김, 행운상 이명숙씨 등이 입상했다. 대회에 앞서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북가주 해병전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