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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마트 북가주 2호점, 3월 8일 개점

3월 8일 개점을 앞두고 있는 H마트 샌호세 2호 매장이 간판을 내걸고 상품 진열장을 설치하는 등 막바지 공사가 진행되고 있다. 미주 지역 최대 한인 마켓인 H마트는 지난해 4월 북가주에서는 처음으로 샌호세 디안자 매장을 오픈한데 이어 곧바로 샌호세 2호점 공사를 시작했다. H마트가 준비중인 2호점은 샌호세 동쪽 베리에사 지역으로 오클랜드 로드와 머피 애비뉴가 교차하는 곳에 위치해 있으며, 1호점(2만 8000 스퀘어피트) 보다 큰 4만 스퀘어피트 규모다. 인근에 680번과 880번 프리웨이가 지나가고 101번 프리웨이와도 가까워 접근성이 좋다는 게 일반적인 평가다. 사진은 3월 8일 개장을 앞두고 막바지 공사가 한창인 H마트 샌호세 2호점 전경.



최정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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